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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앵그리 너구리> 새로나온 매운 앵그리 너구리 라면 2020.02.09 안녕하세요~ 오늘은 농심에서 새로 나온 앵그리 너구리 라면을 소개하려고 해요~ 짜잔~! 새로운 포장지 디자인에 불이나고 있는 너구리가 보이네요~ㅎㅎ 라면 끓이는 건 똑같아요~ 물이 끓으면 건더기랑 스프를 먼저 넣어주시면 되고 그다음으로 바로 면을 넣어주면 됩니다~ 면의 쫄깃함을 위해서 한번 위로 쫙 건져주고~ 완성!!! 끓이면서 저 너구리가 계속 귀엽게 쳐다보고 있어서 심쿵...ㅋㅋ 정말 면발이 통통하죠?! 라면에 빠질 수 없는 햇반과 김치!!! 이 조화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김치 없으면 못 산다는......ㅋㅋㅋ 맛은 평소에 먹은 너구리 라면보다 훨씬 더 얼큰해지고 맛도 강해진 맛?! 너구리 라면을 즐겨먹는 건 아닌데 제가 매운 걸 좋아해서 새로 나온 앵그리 너구.. 더보기
<자취생요리> 자취생이 먹고살기 위한 "양상추 비빔밥" 간단한 자취요리 하기 : ) 2020.02.04 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 요리 블로그를 작성해볼까 해요~ 어제 엄마가 사다주신 양상추로 뭐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양상추에 닭가슴살은 너무 식상하고 배가 너무 고픈 상태라서 간단하고 푸짐하게 먹고 싶어서 생각해낸 음식이 바로 비빔밥!! 양상추에 비빔밥 괜찮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비빔밥에 상추가 들어가서 양상추도 같은 상추니깐 괜찮을 듯싶어서 조금 무리한(?)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준비물: 양상추, 콩나물, 참치1캔, 맛다시2개, 따뜻한 쌀밥, 계란3개 처음에 양상추 먼저 가운데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조심조심 씻는다. 그 뒤에 2~3분 정도 차가운 물에 담가놓고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채에 넣어둔다. 물 빠지는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하면 돼요 예전에 징배가 예비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