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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구매후기

<언박싱 후기> "진로 두꺼비 피규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 보다가 테라 맥주를 구매하면 피규어를 준다는 문구를 보고

바로 카트에 담아서 집으로 귀가!!

지금부터 언박싱 들어갑니다~

 

 

 

 

박스 그림만 봐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_<

뜯기 전부터 설레네 ㅎㅎㅎㅎ

처음엔 피규어만 보고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두꺼비가 들고있는 테라박스가 자석 오프너라는 사실에 무릎을 탁!!!!!

이런 게 바로 일석이조인가요?!

 

 

 

첨에 박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들어 있어요~

테라 12캔, 두꺼비 피규어

박스에 빈 공간 없이 가득 차있어서 더 알차다는 느낌을 받게 해 주더라고요

 

 

자 이제 빨리 두꺼비 피규어를 오픈해볼게요~

 

 

>_<

>_<

안녕 귀욤탱?!

안전하게 뽁뽁이랑 같이 쌓여 있어요~

 

 

"어서 테라 박스 주세요"

 

 

 

 

진로 두꺼비 피규어

테라 오프너를 두꺼비 양손에 걸어주면 완성!!!!!!

(속으로 하나 더 사 올걸 그랬나 싶네요..)ㅋ

 

 

두꺼비 피규어 동서남북으로 찍어 볼게요~

 

 

 

 

요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_<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

 

 

 

 

사진 다 찍고 구경 중에 발견한 불량..?

박스 안의 병들 뚜껑에 구멍나 있고....

큽 ㅠ_ㅠ 

그래도 판매원이 주신 여분 오프너는 멀쩡해서 

전시할 때는 그걸로 해야겠어요~ㅎㅎㅎ

 

 

 

 

 

여기까지 내 돈 내고 구입한 테라 행사품

"테라 박스를 들고 온 두꺼비" 피규어 구매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